'한국 최고 타자' 이정후, 메이저 데뷔 시즌에 멀티 히트로 9경기 연속 안타!
  한국 최고 타자 이정후가 메이저 리그 데뷔 시즌에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