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정후' : "첫 안타 부모님이 기뻐하셔서 효도한 것 같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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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인 이정후

이번 시즌 너무 기대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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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가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날의 MLB 데뷔전에서 기록한 첫 안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정후는 전날 김하성(28)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한 MLB 데뷔전에서 세 번째 타석에서 첫 안타를 친 후, 관중석에서 아버지인 이종범 전 코치가 기립해 손뼉을 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가족들이 축하한다고 말해주시고 부모님이 좋아해 주셔서 효도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축하를 많이 받았는데, 일일이 답장을 하지 못했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또한, 기념으로 받은 공에 대해서는 "키움 히어로즈에서부터 기념이 되는 공을 장식해왔는데, 그곳에 공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경기 당일인 29일에도 마음이 가볍고 잘 자고 컨디션이 좋다고 말했으며, 전날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하성과의 첫 맞대결에 대해 언급하며 김하성이 격려했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6회에 일어난 수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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