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 강백호' 카드 꺼냈다…4월 대도약+대반전 긍정 요소될까
백만수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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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치는 3월 31일 게임 패배가 확정적인 상황에서 한 가지 실험에 나섰다.
1-13으로 뒤진 8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포수를 김준태에서 지명타자였던 강백호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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