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부여 무장간첩 침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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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제주도 관광 필수코스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 인근 해안으로 북한 무장간첩 두 명 김동식과 박광남이 침투했다.

여담으로 이 중 조장이었던 김동식은 '할머니 간첩'으로 유명한 고정간첩 리선실을 북한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1990년에 이미 침투해본 경험이 있다.
위 사진이 리선실의 사진인데 60-80년대에 주로 활동했으며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의 주범이었다.
간첩으로서의 능력이 매우 출중했는지 공화국영웅 칭호도 받고 김일성훈장도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김동식 일당의 인솔을 받고 1990년에 무사히 월북했다고 한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