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트트릭 기회를 빼앗겨 낙심하고있는 존슨을 위로하는 손흥민의 반응
매거진
축구
![]()
헤트트릭 기회를 빼앗겨 낙심하고있는 존슨을 위로하는 손흥민의 반응
흥민이는 토트넘에 정말 헌신을 다했음.
수비까지 보며 헤리케인 따까리 해준다 고생하고 이제 대접 해주나 했더니
반장 시켜주면서 어린이들을 뒤치닥 거리나 하게 만들고
이젠 무조건 떠나자 한국인은 토트넘팬이 아니라 흥민이팬이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