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출신 2명이 같은날 그만뒀다? 불꽃야구 합류 가능성.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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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출신 2명이 같은날 그만뒀다?
불꽃야구 합류 가능성 ㄷㄷㄷ
겨울방학에서 오주원이 저 여기 다시 올까요
하고 감독님께 말씀드렸던건
팀이 그리웠던 진심이었던 것.
오주원은 직책상 프로에서 크게 튀지않아서
가능해보이지만 이승엽은 전 소속팀에서 워낙 민심이 안좋은데다
시즌중간에 런 때려버린 케이스라 바로 예능 출연하면
이미지 손상이 너무 막심해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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