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 스시 마츠모토 런치
Fori
문화 기타
현생 바빠서 스시 좀 못 먹었더니 너무 생각남
연휴라 오랜만에 혼밥 런치 땡겼는데 원래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다른 업장 당예 가능해 보여서 가려고 맘먹고 있었음
근데 멀리 사는 지인분이 서울 오셔서 마츠모토 한자리 있다고 어떠냐고 연락이 ㅋㅋ
안 그래도 예전에 사석에서 마츠모토상 우연히 뵙고 꼭 조만간 가겠다고 한 게 벌써 1년이 흘러버려서 이번 기회에 방문함
런치 타임 한 시간 반 전에 결정된 약속ㅋㅋㅋ
스시는 다 좋으니까
3분 전 착석
일행분들 맥주 마셔서 나온고

크리미하던 게우 소스

아 맞다 그래 이게 마츠모토 샤리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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