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인으로 하룻밤에 148억 잃은 사람

어제 코인으로 하룻밤에 148억 잃은 사람

띠로리리
Short 조회수 11

1c33dd7fb0e447096ed9ec0f0c7e070c_1766067793_1592.jpg

이후 추가적으로 올린 글..

 

 

잠이 오질 않아서, 글 올립니다..

네..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여.. 상황은 거두절미 하고..

먼저 오늘 새벽 라이브방송에 오셔서 위로를 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떤말로도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괴로웠고. 외로웠습니다.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되지만, 정말 안좋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욕과 조롱을 당할걸 알면서도 라이브를 켰던게..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대화라도 하면 그런 생각이 안들겠지..? 라며 라이브를 켰습니다.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켜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랬으면 안됐지만요.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효도도 하고 싶었고, 경제적으로나마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어서. 목표가 더 컸던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리며,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었구요.

또, 어릴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다보니 어려운사람들도 도우며 살고 싶었습니다.

 

지금 가장 힘들고 괴로운것은.. 17년도 초여름부터 25년 말까지

약 8~9년 이라는 시간을 허비한건가... 라는 생각과.

내가 걸어온 길이 잘못된거였나...? 하는 생각.

그리고 앞으로 다시 올라갈 자신이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저는 살면서 되게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을 많이 하며 살아왔고, 

그게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순간에 무너져버리니,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모든걸 놓아버릴게 아니라면, 빨리 정신차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빨리 회복하고, 다시 일어나야겠지요.

 

그리고. 최근 1~2년 동안 방송을 하면서 참 많이 얘기를 했던것이..

즐겁게 방송하고 싶은데.. 라는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

인생을 걸고, 진심으로 사활을 오가며 매매를 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매매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졌고, 방송에서 즐거움이라는 것이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죄송스러움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제 모든것을 빨리 내려놓으려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것을 받아들이려해요.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방송을 이어나간다면..  수많은 조롱들이 있겠지만. 

그것마저 그냥 웃으면서 받아들여보려하고, 뭐.. 구독자분들의 즐거움을 주는 그냥 시키는거 다하는.. 그런 광대같은 존재로 남겠습니다.

이제는 예전과 같이 시원시원한 매매를 하기엔 시드가 말라버렸지만.

그래도 소액으로나마 천천히 그리고 재밌게 시청할 수 있는 그런 유쾌한 방송을 할 수 있는 방송인으로 남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유쾌한 스트릿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께 최근 멘탈이 많이 나간 모습을 보여드려 너무나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똑같은 인간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지션규모나 시드자체가 많이 줄긴했고.. 끝난건 아니지만.. 사실 많이 내려놓았기에...

살려준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가져가야죠..

 

저 뿐만 아니라 힘드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훗날 같이 웃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잘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양방으로 베팅했는데  다 터짐 ㄷㄷ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팅 인기글





지ㅈ대 들어가자마자 선배랑 동ㄱ하고 ㅅㅅ머신된 사건
2014년에 실제 있었다는 뚱뚱한 남자가 성폭력 무죄를 입증한 충격적인 방법
홍명보가 브레이크타임에 전술지시가 아니라 멍 때려도 상관없단 이유
지금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MBC 아나운서 실종사건
양상문 투수코치가 김서현을 망가뜨린 주범인 이유
어느 대ㅎㅅ의 롸끈한 쓰ㄹㅆ ㅅㅅ사건
불꽃야구 출신 황영묵이 한화에서 SSG로 트레이드 될거라는 이유
최소 연봉 1500억 제안받았다는 이강인의 예상 행선지
남자들 미치게 만들었던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의 뒷태(+고화질 영상)
18경기 만에 혹사지수 1위 찍었다는 정우주를 걱정하는 이유
김경문의 3이닝 마무리 생각 박살내는 디아즈의 끝내기 홈런(+영상 소리필수)
신음소리가 너무 이상해져서 남친이 헤어지재(+후기 결말포함)
허벅지에 자꾸만 눈이 갈 수 밖에 없다는 프나인 박지원(+고화질 영상)
와잎 직장 선배 뒷ㄱㅁ ㄸ버린 사건
기관사 문제없이 3연속 사망사고 냈었다는 무궁화호
유튜브에서 19금 시청제한 걸렸다는 카리나의 확대 직캠(+영상추가)
여사친이랑 여사친 친구랑 셋이서 ㅆㅍ하기 시작된 썰
모든 전문가들과 프로파일러가 두려워했던 범죄자의 최후
연대 경제학 형이 부동산 폭락 기다린 결과
지금 각종 커뮤에서 난리난 도로에서 차세우고 중앙분리대 넘어버린 정신질환자(+영상추가)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969(2) 명
  • · 오늘 방문자 4,277 명
  • · 어제 방문자 57,637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60,700,913 명
  • · 전체 게시물 48,502 개
  • · 전체 댓글수 2,609 개
  • · 전체 회원수 1,80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