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호날두 되나... 메시 결장에 기획사 120억 공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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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과거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충격적인 미출전 논란으로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어요.
부상이 없는 한 최소 30분 이상 뛰기로 약속된 경기였지만, 메시는 그라운드 대신 관중석 VIP석에서 가족들과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큰 실망을 안겼는데요.
특히 경기 직후 소속 팀으로 돌아가 보란 듯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자, 분노한 주최 측이 결정적인 증거를 수집해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입니다.
기획사 측은 이번 노쇼와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 등으로 인해 무려 12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호날두와 다를 게 뭐냐"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연 메시가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던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벤트 기획사 VID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해 10월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 계약상 의무인 30분 출전 규정을 어기고 단 1분도 뛰지 않았습니다.
주최 측을 더욱 분노케 한 건 메시의 행보였습니다. 베네수엘라전 결장 바로 다음 날, 소속 팀인 인터 마이애미 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상 때문'이라는 핑계를 무색하게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의 무리한 요구로 경기 장소까지 변경하며 추가 비용을 쏟아부었던 기획사는 결국 메시와 협회를 상대로 약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던 메시가 이번 '노쇼 스캔들'을 어떻게 해명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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