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이 약 됐나? 고우석, 2이닝 퍼펙트급 활약으로 눈도장

강등이 약 됐나? 고우석, 2이닝 퍼펙트급 활약으로 눈도장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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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험난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 선수가 마이너리그 더블A 무대에서 드디어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기 시작했어요.


얼마 전 트리플A에서 20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며 더블A로 내려가는 아픔을 겪었지만, 오히려 이 시련이 고우석 선수에게는 각성의 계기가 된 것 같은데요.


오늘 해리스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그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어버리려는 듯 상대 타자들을 연신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2이닝 동안 무려 4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펼친 장면은, 우리가 알던 'KBO 구원왕' 시절의 구위가 돌아왔음을 증명했는데요.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갈 일만 남은 고우석 선수, 과연 그가 이번 호투를 발판 삼아 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에 설 수 있을까요?


고우석은 오늘 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더블A 이관 이후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트리플A에서의 부진을 씻어내듯 최고 수준의 집중력을 보여줬는데요.


이로써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이리 시울브스에서 확실한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를 거쳐 디트로이트까지, 힘겨운 여정 중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의 도전 정신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부상 회복 후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샌디에이고 산하 송성문 선수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타율이 0.264로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치열한 마이너리그 생존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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