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하극상 논란' 일파만파… 류지혁 향한 격한 감정 표출에 팬들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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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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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이스 원태인이 경기 중 보여준 격한 반응으로 '선배 하극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9일 LG전에서 실점 후 2루수 류지혁을 향해 어필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자, 일각에서는 홈 승부를 하지 않은 선배에게 불만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안방마님' 강민호가 직접 나섰습니다. 구단 SNS에 "삼성에 버릇없는 후배는 없다"는 댓글을 남기며, 당시 원태인의 행동은 상대 코치의 동작에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을 류지혁에게 하소연하던 과정이었다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원태인은 경기 후 LG 박해민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했지만, 에이스로서 감정 조절이 아쉬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야구 열기가 뜨거운 만큼,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지 말라"는 말처럼 오해 살 행동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원태인은 4회 초 3연속 적시타를 허용한 뒤 급격히 흔들렸고, 결국 4.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며 삼성의 7연승 행진도 멈췄습니다.
강민호의 빠른 대처로 내부 갈등 프레임은 어느 정도 차단됐으나, 해명 과정에서 타 팀 코치를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삼성은 선후배 조화가 좋은 팀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이번 논란이 에이스 원태인에게는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예방주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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