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상황서 '골잡이' 손흥민 미드필더로 내린 전술, 현지 매체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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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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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산호세와의 홈 경기에서 1-4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선두권과의 격차가 벌어진 가운데, 도스 산토스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전술 변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큰 비판은 손흥민의 활용법이었습니다. 0-3으로 뒤진 절박한 상황에서 도스 산토스 감독은 '골잡이' 손흥민을 오히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리는 선택을 했는데요. 현지 매체는 "최고의 득점원을 뒤로 내린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전술적 패착을 강하게 꼬집었습니다.
수비진 역시 후반 5분 만에 3골을 헌납하며 무너졌고, 중원 지원 부족으로 손흥민은 전방에서 철저히 고립되었습니다. 수비력에 의존해온 LAFC의 한계가 드러난 만큼, 우승 경쟁을 위해선 망가진 공격력 복구가 시급해 보입니다.
LAFC는 전반을 요리스의 선방으로 버텼으나, 후반 집중력 저하로 순식간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자멸했습니다.
현지 유튜브 채널 'MLS무브'는 "올해 최악의 경기력"이라며 수비가 무너졌을 때 대응하지 못하는 팀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손흥민이 4도움을 기록했던 지난 경기와 달리, 이번 패배로 LAFC는 공격 전개 과정에서의 창의성 부재라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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