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추신수 기록 깼다 53경기 연속 출루 아시아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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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대한민국 야구 전설 추신수 선수가 보유했던 아시아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공식적으로 넘어섰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 내야 안타를 뽑아내며 무려 53경기 연속 출루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작성했는데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 놀라운 행진은 2018년 추신수 선수가
세웠던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하며
아시아 선수 중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동시에 LA 다저스 구단 역사상으로도 숀 그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팀의 전설적인 기록들까지
하나둘씩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제 오타니 선수의 시선은 1954년 듀크 스나이더가 세운
다저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인 58경기를 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6경기만 더 출루하면 72년 만에 새 역사가 쓰이게 되고요.
더 나아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기록인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 연속 출루라는 '타격의 신' 영역까지 도전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 쏠렸답니다.
현대 야구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투타겸업을 완성한 데 이어
이제는 가장 꾸준한 타자로서의 면모까지 완벽히 입증하며
매 경기 자신이 세운 기록을 스스로 경신해 나가고 있는데요.
아시아 야구의 자부심을 드높인 이번 신기록 달성에
많은 팬이 축하를 보내고 있으며, 멈추지 않는 오타니 선수의
출루 본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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