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살아 정 없다" 서인영, 2년 만의 이혼 심경 쿨하게 털어놓은 이유

"짧게 살아 정 없다" 서인영, 2년 만의 이혼 심경 쿨하게 털어놓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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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대명사 서인영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1억 원 규모'의 결혼식 비하인드와 함께 이혼 후의 솔직한 심경을 유쾌하게 전했어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서인영은 대선배 이지혜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는데요.


특히 과거 '사장님 귀는 당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되어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결혼식장 꽃장식 비용 1억 원에 대해 사실은 협찬이었다고 쿨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인영은 당시 결혼식을 거의 숨기듯 조용히 진행하느라 이지혜 등 친한 지인들을 제대로 초대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주목받은 것은 역시 결혼 2년 만에 결정한 이혼에 대한 그의 담담하고도 솔직한 고백이었습니다.


서인영은 이혼 과정에서 마음고생은 분명히 있었지만, 결혼 생활 자체가 길지 않았기에 상대에 대한 정이 깊게 남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이에 이지혜는 서인영의 과거 동거 기간이 오히려 결혼 생활보다 길지 않았냐며 매운맛 농담을 던졌고, 서인영 또한 이를 유연하게 받아치며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샵과 쥬얼리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기싸움이 심했던 그룹들을 언급하는 등 '원조 센 언니'들다운 화끈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지혜는 유튜브로 재기를 노리는 서인영을 향해 "다음 결혼은 꼭 성공하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고, 서인영은 "이혼은 순식간이니 방심하지 말라"며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짧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서인영은 이제 아픔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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