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매튜 라이언 (레알 소시에다드)

라이언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해서 활약중이다.

소시에다드에서는

완벽한 일인자의 

입지는 아니지만 

아시아에서는

일인자의 폼을 유지했다.

LB- 사카이 히로키 (우레와 라즈)

사카이 히로키는

빠른 스피드로

풀백 자리에서

공격적으로 활약하는

선수입니다.

CB-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요시다 마야는

비록 나이가 많지만

영리한 플레이로

수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김민재(페네르바체)

페네르바체는

유망주 시절부터

굉장히 많은 기대를

안은 선수입니다.

페네르바체 이적 후

팀에서 굉장히

좋은 폼으로 활약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RB-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날)

아스날에서 측면수비를

맡고있지만 

일본 국대에선 센터백을 

보기도 하는 선수입니다.

MF- 이재성(마인츠)

이재성은 현재

마인츠에서

자신의 능력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고

주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엔도 와타루는 

기복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수비와 공격 모두

활발하게 관여하는

선수입니다.

RW- 황희찬(울버햄튼)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부상으로 인해 다소

부진한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부상 회복을하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SS- 아즈문(레버쿠젠)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는

아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즈문은 이란의 

에이스로 러시아리그를

지배한 선수입니다.

LW- 손흥민(토트넘)

손흥민은 이번시즌

득점왕을 수상했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부상중입니다.

앞으로도 부상없이

좋은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FW- 메흐디 타레미- FC포르투

타레미는 아즈문과

같이 이란 대표팀에서 

공격을 이끌어가는

선수입니다.

엄청난 피지컬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