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언론 매체가

EPL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구성해 보도했다.

포지션은 4-3-3으로

최전방에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가 위치했다.

홀란드의 몸값은

1억 3,500만 파운드(약 2,120억 원)이다.

베스트 11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의 영혼의 듀오

해리케인의 몸값은

8,1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살라도 

8,1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의 몸값을 기록

해리 케인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미드필더로는

필 포든, 케빈 더 브라위너, 데클란 라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필 포든은 8,1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맨시티의의 에이스로

2000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167경기에서 45골 33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유망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7,650만 파운드(약 1,200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 역시 맨시티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데클란 라이스는

72만 파운드(약 1,130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수비로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후벵 디아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선정됐고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