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용은 

바르셀로나 소속이죠.

데용은 계속해서 현재

여름 이적시장에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맨유와 바르셀로나 사이에서

구단과 감독들 사이에

눈치싸움 아닌 눈치싸움을

하게 되었는데요.

텐하흐 감독은

현재 맨유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데에 집중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아약스 시절 제자인

데용이 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데용은

맨유의 텐하흐 감독의

부름에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잔류를 계속해서

원하고 있고 바르셀로나에서

계속해서 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르셀로나 측도

데용의 방출을 더

선호하는 입장인데요.

바르셀로나 또한 체제

개편과 스쿼드 강화를 위해

재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데용이 적정한 이적료만

합의가 된다면

재정적으로 좋은 조건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용은 바르셀로나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옹호하는듯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바르셀로나의 태도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