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골문 앞 황당 슈팅으로 비난이 쇄도중인 '우 레이'
매거진
축구
골문이 텅텅빈 상황에서
황당 슈팅으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우레이가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얼른 쓰레기통에 버려라" 라며
수위높은 비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하네요..
중국 슈퍼스타
아니었냐구요..
움짤 출처 - coupang play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1:04:04 축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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