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탁재훈은 자신을 둘러싼 외도설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안 맞는데 참고살기 VS 이혼하고 놀림 당하기" 라는 양작택일 질문에 이경규는 전사를, 탁재훈은 

후자를 골랐습니다

이경규는 "대중이 생각하기엔 너의 바람 대문에 이혼했다고 생각한다" 라고 다시 한번

언급하고 이에 탁재훈은 "내가 바람이면 이혼 안 했다" 라고 반박했다

2923  SBS 프러즘 타워에서의 태상은 탁재훈탄에 돌아갔습니다.

대상 트로피를 받은 틱재훈은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감사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