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션으로 상처입히는 서현진 최신 드라마 근황
딕션으로 상처입히는 서현진 최신 드라마 근황
텔트리
2022.06.09 17:37
Short
조회수 37
6월 3일 새로 시작한 SBS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 인가'
차가운 변호사 역할을 맡은 서현진
서현진은 성공을 쫓다가
냉혈한이 되어버린 변호사를
맡아서 연기했다.
그녀의 딕션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실제로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악랄한 역할이 찰떡일 수 있다니....
연기자는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9.3%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현진의 차가우면서
강렬한 눈빛연기를 보고 싶다면
금토 저녁 10시에 SBS에서 만나보자